나다(NADA) 는 스페인어로 '없다'이다.

하느님을 섬기기로 작정한 사람은 하느님을 위해 자신을 없는 존재로 여겨야 한다.

이에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응답하신다.

"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"

 불 속에 있는 '나다'는 떨기 나무이고 타지 않는 나무를 상징하기 위해 갈색으로 표현했다.  

불 속에 있지만 타지 않는 나무는 성모님의 동정성을 상징한다.

성령 밑 바닥의 반원은 질그릇인 우리를 표현했다.